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셈 솔레이마니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현대 페르시아어는 q를 gh로 발음하기에 국립국어원에서는 가셈 솔레이마니라고 심의하였다. 외래어 표기법 용례 65970을 찾거나 검색창에 솔레이마니라고 검색하면 된다. [[파일:가셈 솔레마이니 표기법.png|width=750&align=center]] * 2016년 9월 15일 발표된 성명에서 "항상 이란과 이슬람 혁명을 위해 봉사하는 단순한 군인으로 남을 것"이라고 하였다. [[https://issueandpeople.tistory.com/188|#]] * [[가라테]] 유단자이기도 하고 젊은 시절엔 [[헬스 트레이너]]였다고 한다. * [[더 타임스|더 타임즈]]는 2020년에 주목할 20인 목록에 그를 올렸는데, 기사가 게재된 지 하루만에 사망했다... --확실히 전 세계의 주목은 받았다.-- [[https://www.thetimes.co.uk/article/rising-stars-twenty-faces-to-look-out-for-in-2020-kwcmc8mzf|#]] * 중동 정세가 심상치 않자 네티즌들이 미국이 이란을 침공하는 시나리오에 관심이 많아진 것으로 보인다. [[Binkov's Battlegrounds]] 동영상 중 [[https://youtu.be/KESLN_3LU_4|Could US invade Iran?]]을 보면 시청횟수도 그렇고 댓글도 엄청나게 등록되었다. * 솔레이마니의 사망 사실이 해외에 알려졌을 때 [[이란 혁명]]을 피해 망명 온 이란계 캐나다인들이 거리에서 나와 잘 죽었다면서 그의 죽음을 축하하고 춤을 췄다. [[https://youtu.be/IbMPxoD3l1Y|영상]] [[https://toronto.ctvnews.ca/mobile/toronto-residents-celebrate-death-of-top-general-in-iran-1.4752522|기사]] 그리고 이 사람들이 환호하면서 휘날리는 깃발은 [[팔라비 왕조]] 시절의 이란 국기다. 즉 지금의 [[이란 이슬람 공화국|신정 체제]]를 부정하는 이란인들이다. * 가셈 솔레이마니가 한때 미국과 함께 싸웠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가 1월 8일에 보도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2&oid=001&aid=0011323805|#]] * 트럼프 대통령이 가셈 솔레이마니에 대한 살해 계획을 2019년 6월에 이미 조건부 승인(!)했었다고 NBC 방송이 보도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4&oid=011&aid=0003680174|#]] * 이란 사법부는 가셈 솔레이마니를 암살한 혐의로 트럼프 대통령을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할 것이라고 밝혔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2&oid=003&aid=0009656353|#]] * 헤즈볼라는 이스라엘 국경과 가까운 레바논 남단 마룬 알라스에 가셈 솔레이마니의 대형 조형물을 세웠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1/0011404417?sid=104|#]] * 암살당하기 몇년전부터 이란측 언론에서 [[사우디]]가 암살을 시도하고 있다는 보도는 심심치 않게 나왔다. [[예멘 내전(2014년)]]에서 사우디의 적인 [[후티]]반군을 백업하는게 이란이다. [[이스라엘]]도 암살 타겟으로 노렸을 것이다. * 또 암살당하기전에도 [[워싱턴 D.C.|워싱턴]] 공격 모의를 했다고 한다. [[http://naver.me/GMAaBjB4|#]] * 단순한 장군이 아닌 [[https://www.donga.com/news/Inter/article/all/20210503/106748468/1|이란의 외교 정책까지 결정했던 막후 실세]]로, 이란의 No.2 실권자 위치였다. 하지만 전투에는 유능한 사령관이었을지 모르나 외교적 유연함이 부족한터라, 현재까지 이 인물이 살아있었다면 [[이란]]의 외교 방향은 북한식 [[벼랑 끝 전술]]처럼 오직 강대강으로만 치달아 이란에 큰 해가 되었을 지도 모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